아트라하시스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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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트라하시스 서사시는 아카드어로 "지혜로운 자"라는 뜻을 가진 아트라하시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신화이다. 이 서사시는 홍수 신화의 중요한 예시로, 길가메시 서사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1876년 조지 스미스에 의해 처음 번역되었으며, 1965년에는 고(古) 바빌로니아 판이 발견되었다. 서사시 내용은 아누, 엔릴, 엔키 등의 신들이 등장하여 인간 창조, 기근, 홍수 등을 겪는 과정을 다룬다. 엔릴은 인간의 과잉 인구를 줄이기 위해 홍수를 일으키려 하고, 엔키는 아트라하시스에게 배를 만들어 홍수로부터 피난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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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하시스 서사시 | |
---|---|
아트라하시스 | |
![]() | |
문화 | 메소포타미아 신화 |
유형 | 신화적인 인물 |
성별 | 남성 |
배우자 | 닌릴리 |
다른 이름 | Atra-ḫasīs (아카드어 철자) Uta-na'ishtim (수메르어: 𒍣 𒌓 ሱ, Ziusudra) Ἀτραχασις (그리스어) |
역할 | |
역할 | 홍수에서 살아남은 영웅 왕 사제 |
거주지 | |
거주지 | 슈루파크 |
가족 | |
아버지 | 엔키 |
어머니 | 닌투 |
2. 명칭
아트라하시스는 아카드어로 "지혜로운 자", "최고의 현자"라는 뜻으로, 신어계이며, 원래는 '아트람 하시스'(Atra-m-hasis)라고 불렸다. 각 신화나 전승에 이름을 바꿔서 등장하지만, 기본적으로 동일 인물로 묘사된다.
『길가메시 서사시』에서는 고 바빌로니아어의 '우트나피쉬팀'(Uta-napistiim, "생명을 본 자"라는 뜻)의 변형된 이름으로 해석되었으며, 수메르어의 대홍수 전설에서는 "영원한 생명", "영속하는 생명"이라는 뜻인 '지우스드라' 또는 '지우스두라'(Ziusu-dra)라고 불렸다. 지우스드라에 대해서는 최근 "지우드슬라"라고 읽어야 한다는 설이 제기되었다.
헬레니즘 시대에는 베로소스 저 『바빌로니아사』의 그리스어판에서 지우스드라의 그리스어화인 '크시스트로스'라는 이름으로 전해졌다.
3. 연표
4. 내용
- 아시리아 판: 아슈르바니팔 도서관(니네베)에서 발견되었다.
- 우가리트에서 아트라하시스 서사시의 단편이 발견되었다.
4. 1. 신들의 성격
엔릴은 심술궂고 변덕스러운 성격으로 묘사되며, 엔키는 상냥하고 도움을 주는 성격으로 묘사된다.분류:메소포타미아 신화
분류:홍수 신화
4. 2. 줄거리
'''점토판 1'''
아누(하늘), 엔릴(바람), 엔키(물)에 의한 우주의 창조(창조 신화)가 있었다.
엔릴은 하위 신들에게 농업, 치수를 명한다. 40년 후, 하위 신들은 반란을 일으킨다. 엔키는 인간을 만들어 농업과 치수를 행하게 할 것을 제안한다.
어머니 신 닌후르사그(마미)는 죽은 지혜의 신 게슈투에(Geshtu-e)의 살과 피를 섞은 점토로 인간을 만든다. 신들은 점토에 침을 섞는다. 10개월 후, 인간이 탄생한다.
'''점토판 2'''
기아와 가뭄을 1200년마다 가져와 인간의 과잉 인구를 줄이려고 엔릴이 시도한다. 엔릴은 결국 인간을 파괴하기 위해 홍수를 일으키기로 결정한다.
'''점토판 3'''
길가메시 서사시: 점토판 11에 다시 기재되어 있다.
엔키는 슈루파크의 아트라하시스에게 집을 해체하여 배를 만들고, 엔릴이 일으키려 하는 홍수로부터 피난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아트라하시스는 그와 그의 가족, 동물들과 배에 올라 문을 닫고 피난한다. 폭풍과 홍수가 일어난 지 7일 후, 아트라하시스는 신들에게 제물을 바친다. 엔릴은 엔키가 계획을 누설한 것을 나무라지만, 엔키와 엔릴은 화해한다.
4. 2. 1. 점토판 1
아누(하늘), 엔릴(바람), 엔키(물)에 의한 우주의 창조(창조 신화)엔릴은 하위 신들에게 농업, 치수를 명한다. 40년 후, 하위 신들은 반란을 일으킨다. 엔키는 인간을 만들어 농업과 치수를 행하게 할 것을 제안한다.
어머니 신 닌후르사그(마미)는 죽은 지혜의 신 게슈투에(Geshtu-e)의 살과 피를 섞은 점토로 인간을 만든다. 신들은 점토에 침을 섞는다. 10개월 후, 인간이 탄생한다.
4. 2. 2. 점토판 2
기아와 가뭄을 1200년마다 가져와 인간의 과잉 인구를 줄이려고 엔릴이 시도한다. 엔릴은 결국 인간을 파괴하기 위해 홍수를 일으키기로 결정한다.4. 2. 3. 점토판 3
길가메시 서사시: 점토판 11에 다시 기재되어 있다.엔키는 슈루파크의 아트라하시스에게 집을 해체하여 배를 만들고, 엔릴이 일으키려 하는 홍수로부터 피난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아트라하시스는 그와 그의 가족, 동물들과 배에 올라 문을 닫고 피난한다. 폭풍과 홍수가 일어난 지 7일 후, 아트라하시스는 신들에게 제물을 바친다. 엔릴은 엔키가 계획을 누설한 것을 나무라지만, 엔키와 엔릴은 화해한다.
참조
[1]
서적
The Chaldean Account of Genesis
https://archive.org/[...]
Scribner, Armstrong & Co.
1876
[2]
서적
Myths from Mesopotamia
Oxford University Press
1991
[3]
서적
Cuneiform Texts from Babylonian Tablets in the British Museum, London
1965
[4]
서적
Atrahasis: The Babylonian Story of the Flood
1969
[5]
서적
The Orientalizing Revolution: Near Eastern Influence on Greek Culture in the Early Archaic Age
1992
[6]
간행물
Eridu in Sumerian Literature
University of Chicago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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